60년찹쌀떡 생활의 달인 종로구 광장시장 60년전통떡집

 

60년찹쌀떡 생활의달인

종로구 광장시장 60년전통떡집

 

생달 촬영팀이 삼고초려 끝에

 

촬영에 성공한

 

생활의 달인 60년전통떡집

 

60년찹쌀떡의 주인공으로

 

맞춤떡을 서브하는 맛집입니다.

 

 

종로구 광장시장 서문에서

 

100미터 정도 가다보면 오른편에

 

생활의달인 60년찹쌀떡집이

 

보입니다.

 

 

60년전통떡집은 그날그날 사정에 따라

 

소품종의 떡을 소량으로 만들기에

 

그날그날 먹을 수 있는

 

떡이 바뀔 수 있습니다.

 

 

견우가 방문한 날에는

 

생인절미, 인절미덩어리, 인절미,

 

찹쌀떡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활의 달인 60년찹쌀떡집

 

광장시장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곳으로 2대 60년에 걸친

 

내공을 자랑하는 집입니다.

 

 

한입 쏘옥 크기로 잘라

 

먹기도 편합니다.

 

 

이곳은 생인절미를

 

사가는 마니아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생인절미를 사가서는

 

콩가루에 찍어 먹거나

 

꿀에 찍어 먹거나

 

김에 싸서 먹는다고 합니다.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인절미로 만듭니다.

 

 

예전에는 부드러운 식감의

 

앙금으로 만들었지만

 

지금 사람들은 식감이 있는

 

음식을 선호해 호두 등을 넣어

 

식감을 살렸다고 합니다.

 

 

최대한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수증기로 쪄서 만들기에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이 있습니다.

 

 

전통 오리지널 떡은

 

택배로 배송하게 되면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

 

택배 발송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팥, 밤콩, 호두, 생강, 계피,

 

대추 등을 넣고 만들어

 

소의 깊이감이 상당합니다.

 

달인이 정성들여 만든

 

찹쌀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종로 광장시장 60년전통떡집"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