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콩찹쌀떡 생활의 달인 서울떡방앗간

 

 

인천 콩찹쌀떡

생활의달인 서울떡방앗간

 

654회 생활의 달인 콩찹쌀떡 맛집으로

 

소개된 인천 서울떡방앗간은

 

이받이떡으로 유명한 곳인데

 

본방에는

 

생활의달인 콩찹쌀떡 달인으로

 

소개된거 같습니다.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진료가 끝나자마자

 

작은 아들과 함께

 

동인천역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일부 떡은 솔드 아웃~!

 

남은 떡을 골고루 포장해서

 

가족들과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바지떡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장용식 달인이 추천해준

 

찰모듬떡

 

쫄깃함과 고소함이 잘 어울리는

 

진정한 콩떡입니다.

 

 

장용식 달인이

 

30년간 떡을 만든 작업실

 

이곳에서 다양한 떡을 만들고

 

개발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니를 따라서 방앗간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위치, 주소, 영업시간, 택배

 

떡이 딱딱해질 수 있기에

 

택배 발송은 하지 않습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11시

 

방송 이후에는 영업 시간이

 

일부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인천 생활의 달인 콩찹쌀떡

 

6개들이 한 팩이 3천원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습니다.

 

 

겉은 콩가루가 있어 고소하고

 

속은 인절미가 있어 쫀득하고

 

안에는 붉은팥이 있어

 

촉촉하면서 달콤합니다.

 

 

목넘김이 편해

 

아이들이나 어르신이 드셔도 좋을

 

그런 떡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쁜 아침에는

 

아메리카노나 우유 등과 더불어

 

간편식으로 똭~!

 

 

떡과 팥의 황금 비율이 있어

 

기분좋은 달달함이 있습니다.

 

당일 먹는 떡이 최선이지만

 

부득이하게 다음 날에 먹어야 한다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약한 불에 구워먹으면 좋습니다.

 

 

고소함과 달콤함,

 

쫀득함이 잘 만난 그런 콩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