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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양재역 국미당 수요미식회 분식

견우한의원 2018. 5. 23. 14:47

 

수요미식회 분식 양재역 국미당

 

171회 수요미식회 분식 편에

 

소개되는 강남 양재역 국미당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소중한 내 몸이 좋아하는

 

분식을 만드는 곳으로

 

잘 알려진 도곡동 분식집입니다.

 

 

양재역 분식집 국미당

 

양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됩니다.

 

 

양재역 국미당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

 

오후 8시가 넘어가면

 

포장만 가능합니다.

 

일요일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분식을 먹기에 좋은

 

아담한 공간입니다.

 

 

강남구 도곡동 국미당 메뉴

 

글씨 메뉴가 아닌

 

사진 메뉴여서 이해가 편합니다.

 

 

171회 수요미식회 분식집에

 

소개되도 좋지만

 

먹거리 X파일에 나왔으면

 

어떨까하는 분식집입니다.

 

 

물, 단무지를 비롯해

 

모든 서브가 셀프입니다.

 

 

주문했던 국미당 김밥, 떡볶이,

 

수요미식회 김말이 튀김이

 

나왔습니다.

 

 

튀김과 떡볶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편입니다.

 

 

김말이 튀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김말이 튀김으로 주문 즉시 튀기고

 

4일에 한번 정도 기름을 교체해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생기는

 

닝닝함이 없습니다.

 

 

김말이 세트로 주문하면

 

새우, 치즈, 청양 고추가 나옵니다.

 

 

고추가 기름진 맛을 잡아주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산처럼 쌓아두다가

 

주문이 들어가면

 

다시 튀겨서 손님상에 올리는

 

여느 분식집 튀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김말이는

 

떡볶이 국물이 진리입니다.

 

 

맥주를 호출하는 맛이지만

 

술을 팔지 않습니다.

 

술을 가져와서 마실 수도 없습니다.

 

 

양재역 국미당 떡볶이

 

 

최근의 트렌드인

 

달큰한 떡볶이가 아니라

 

조금 매콤한 떡볶이입니다.

 

 

물론 매콤한 정도는

 

사람마다 조금 다르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쌀떡이 아닌 밀떡을 사용하며

 

주문이 들어가면

 

즉석에서 만듭니다.

 

 

도곡동 국미당 김밥

 

 

광장시장 마약김밥 비주얼로

 

당근, 계란, 단무지 등이

 

들어갑니다.

 

 

한 입 쏘옥 들어가기에는

 

약간 길이가 긴 꼬마 김밥으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겨자 소스나 떡볶이 국물에 찍으면

 

더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품으로 즐겨도 좋지만

 

튀김, 떡볶이 등과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분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강남구 양재역 분식집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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