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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생선구이집 생선보감

: 장어구이, 모둠생선구이, 민물새우튀김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어집 편에

 

소개되는 성수동 뚝섬 생선보감은

 

최근에 장어집 장어보감에서

 

메뉴를 수정하면서

 

생선구이집 생선보감으로

 

가게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뚝섬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어보감

 

위치, 주소

 

성동구 성수동 1가 14-58

 

 

뚝섬역 골목식당 장어보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1시

 

일요일은 휴무

 

영업시간이나 메뉴는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방이 오픈되 있어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신메뉴가 확정되지 않아

 

메뉴판이 없습니다.

 

점심에는 고등어 정식을

 

저녁에는 신메뉴인 모둠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생선보감 모둠생선구이를 주문하면

 

홍합탕이 나오는게 맞지만

 

아직 준비중이어서

 

미역국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건 못 먹는 음식이라면서

 

방송 사상 최초로

 

백대표가 시식을 거부한 곳이

 

성동구 성수동 생선구이집 생선보감

 

급기야 백대표는 보험 들었지? 라며

 

제작진에게 음식에 대한

 

공포감을 나타내기도 한 곳인데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성수동 생선보감 모둠생선구이

 

 

갈치, 시샤모, 꽁치, 고등어,

 

임연수, 낀따로, 가자미

 

총 7가지 모둠으로 구성됩니다.

 

 

촬영이 3회 이상 진행됐고

 

백대표 컨설팅이 가미되서 그런지

 

맛은 어느 정도 잡혀있었습니다.

 

 

 

신선한 모둠 생선을

 

짭쪼름하게 간을 했기에

 

안주로 그만입니다.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밥과 더불어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성수동 뚝섬역 장어집 장어보감은

 

초벌한 생선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무성의한 모습을 보이고

 

위생 상태마저 문제가 됐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7가지 생선을 맛볼 수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신메뉴로 개발중인

 

민물 새우튀김 맛을 보라고 하면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해

 

맥주 안주로 좋을거 같습니다.

 

 

불맛 불향이 나는 짭쪼름한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성수동 뚝섬 생선구이집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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