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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다운타우너 수제버거

 

용산구 이태원에 가면

 

맛있는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다운타우너가 있습니다.

 

쉑쉑버거 보다 핫한

 

이태원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주말에 가면 웨이팅이

 

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음악과 분위기 부터가

 

이태원 수제버거집이라기 보다는

 

버맥하기 좋은 펍이 연상됩니다.

 

 

용산 이태원 다운타우너 메뉴판

 

다양한 메뉴가 다 먹을만 하지만

 

그중 잘 알려진 메뉴는

 

과카몰리 프라이즈와

 

아보카도 버거입니다.

 

 

메뉴 서브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일단 그 비주얼에 감동받고

 

다음으로는 맛에 동하게 되는

 

용산 이태원 수제버거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버거로

 

부피감도 상당합니다.

 

 

육즙이 적당한 패티와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상큼한 토마토 과즙이

 

상당히 조화스러운 버거입니다.

 

 

SNS를 통해서 먼저

 

유명해진 버거로

 

인스타에 올리면

 

다량의 하트 반응이 올라오는

 

비주얼이 압권입니다.

 

 

과카몰리와 아보카도는

 

단품이 분명하지만

 

거의 세트 메뉴라고 보면 됩니다.

 

 

부드러움과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매콤함이 기저에 있는 프라이즈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맥주와 더불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이태원 수제버거 다운타우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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