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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막창 맛집 더더차돌감바스

 

오늘은 견우가 애정하는

 

단골집 이야기입니다.

 

"등촌역 막창 더더차돌감바스"

 

차돌과 막창이 감미로운 곳으로

 

늘 한결같은 맛과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등촌역 막창집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정이 통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한잔하기 좋은 술집입니다.

 

 

메뉴, 가격

 

차돌감바스코스를 먹다가

 

참나무막창을 추가했습니다.

 

 

오늘의 시작은 스카치 비어

 

생맥주에 스카치 위스키가 들어간

 

폭탄주이지만 도수를 조절해

 

기분좋은 한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절대 폭탄스럽지 않습니다.

 

 

페일 에일과 생맥주의

 

중간 정도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찬

 

 

먼저 때깔 고운 차돌이

 

견우를 반깁니다.

 

 

지글지글하는 소리 부터가

 

먹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차돌감바스 코스를 주문하면

 

순두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음식에 조예가 깊은 사장님이

 

견우가 계란을 좋아하는걸 아시고

 

잊지 않고 늘 챙겨주십니다.

 

 

 

고기가 마음에 들때는

 

항상 2점씩~!

 

그것은 진리입니다.

 

 

초밥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차돌을 올린 다음

 

와사비를 올리면

 

차돌초밥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와 탄수화물이 잘 어울리는

 

밸런스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차돌초밥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1층에서는 2층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엔젤링이 선명한걸 보니

 

맥주 관리를 잘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더더차돌감바스의 신메뉴

 

참나무 막창 구이

 

 

그냥 먹어도 좋고

 

소스 등과 어울려 먹어도 좋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가

 

빠질 수 없습니다.

 

 

바게트 위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새우와

 

파슬리, 방울 토마토를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달달한 츄러스~!

 

츄러스를 안주로 서브하는 곳은

 

더더차돌감바스가 처음입니다.

 

늘 언제가도 한결같은 맛과 멋이 있어

 

다시 찾게 되는 등촌역 막창 맛집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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