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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한의원 : 골프엘보, 테니스엘보가 좋아진 환자분의 선물

상암동에서 오시는 50대 환자분께서 쑥스러운 듯 건네주신 빵 꾸러미입니다. 🍞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원장님, 행주 짜는 건 고사하고 세수할 때 팔꿈치가 너무 찌릿해서 아침마다 겁이 나요"라며 속상해하셨죠. 

양팔에 찾아온 골프엘보와 테니스엘보 때문에 좋아하시던 운동은커녕 일상적인 집안일조차 숙제가 되어버린 그 답답함을 저도 잘 압니다.

꾸준히 치료받으시며 조금씩 각도가 나오고 힘이 들어간다 하셨는데, 오늘 "원장님, 이제 팔이 너무 가벼워요!"라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 직원들 모두가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선물해 주신 빵은 저희 팀원들과 감사히 나누어 먹고, 그 기운으로 더 세심하게 진료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도 '빨래 널 때, 문고리 돌릴 때 팔꿈치가 찌릿'해서 남몰래 참고 계신 분이 있나요?

더는 참지 마세요. 

환자분께 되찾아드린 그 가벼운 일상, 당신께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골프엘보 #테니스엘보
#어깨가아프면견우한의원

📍 문의: 02-703-9754
(전화 주셔서 "상암동 빵 피드 보고 연락했어요"라고 말씀해 주시면 더 꼼꼼히 예약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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