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골목식당 다코야키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견우한의원 2018. 7. 28. 09:39

 

골목식당 다코야끼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6탄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편이

 

어제 저녁 화려한 오프닝을 했습니다.

 

덴동, 마카롱, 다코야키, 꼬마김밥 등

 

여러 곳의 인천 신포시장 맛집들이

 

골목식당 인천 청년몰에 합류했습니다.

 

 

인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합류한 여러 맛집 중에서

 

눈에 띄는 한 곳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인천 골목식당 다코야키 타코타마

 

 

인천 골목식당 다코야키집 타코타마

 

메뉴, 가격

 

 

백대표로부터

 

다양한 지적을 받았는데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생 부분

 

냉장고 관리 상태 뿐만 아니라

 

다코야키 구이 철판에 찌든 때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2. 경력 부분

 

다코야키 타코타마 사장님 본인은

 

일본에서 배웠다고 했지만

 

오사카에는 단 1번 가본게 전부라는...ㅠㅠ

 

 

 

3. 재료 부분

 

다코야키에는 문어가 들어가야 하는데

 

오징어를 사용하면서

 

다코야키라는 메뉴명을 사용해

 

소비자를 속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코야키가 아니라

 

이카야키라고 수정하는게 맞습니다.

 

 

아울러 말라 비틀어진 파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오징어는

 

백대표로부터 당장 버리라는

 

극약 처방을 받기도 했는데...

 

과연?

 

 

4. 맛 부분

 

반죽 자체에 맛이 없으며

 

백대표 인생에 가장 맛없는

 

다코야키라는 혹평을 받았음에도

 

개선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ㅠㅠ

 

 

그러나 견우가 인천 신포시장에

 

방문했을 때는

 

벌써 촬영이 3회 이상 진행되

 

백대표의 컨설팅이 상당 부분

 

반영되서 그런지

 

맛이나 위생 등에 있어서

 

많이 좋아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쫄깃한 살맛 좋은 문어,

 

위생 마스크와 글러브,

 

다코야키에 들어가는 문어 등

 

많은 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골목식당 다코야키집이

 

백대표의 프로젝트를 잘 수행해

 

더욱 발전하는 골목식당 타코야키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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