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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찜갈비 서민갑부 찜갈비

대구 동인동

 

205회 서민갑부 찜갈비 편에 소개되는

 

대구 동인동 봉산찜갈비는

 

46년째 동인동 찜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원조 맛집입니다.

 

지금은 이순남 갑부에 이어

 

아들 최병열 대표가

 

2대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장, 배달, 예약 가능합니다.

 

서민갑부 봉산찜갈비 영업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일요일 영업을 합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하면 됩니다.

 

 

택배용 찜갈비는 요리후에

 

급속냉동 과정을 거쳐서

 

우체국 택배로 배송됩니다.

 

 

택배용 찜갈비 먹는 방법

 

종이컵 반컵 정도의 물을 붓고

 

약한 불로 데워서

 

한번 정도 우르르하면

 

먹으면 됩니다.

 

 

대구 서민갑부 찜갈비는

 

튼튼한 용기와 더불어

 

아이스팩과 함께 오기에

 

편하게 먹으면 됩니다.

 

 

오른쪽이 찜갈비, 왼쪽이 백김치

 

 

1972년부터 동인동 골목을

 

지키고 있는 서민갑부 찜갈비 원조

 

초창기에는 조선 간장으로 맛을 냈지만

 

지금은 얼큰하면서 칼칼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며

 

매운맛, 보통맛, 덜매운맛, 안매운맛

 

이렇게 4가지를 서브합니다.

 

 

대구 봉산찜갈비 위치, 주소, 연락처

 

 

육질이 부드러운

 

30개월 미만의 소를 사용하고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콩가루, 인삼 가루 등을 사용합니다.

 

 

고기 잡내가 전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식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기분좋은 매콤함이 있습니다.

 

견우는 보통맛을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상당히 연하고 부드러워

 

잘 떨어집니다.

 

 

기분좋은 매콤함과 중독성을

 

잘 조화시켜 만들었습니다.

 

 

칼칼하면서 구수한 갈비살찌개가

 

저녁에는 국물 안주로도 좋다고 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뭔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에

 

그런 날에 찾으면 좋은

 

찜갈비 갑부의 메뉴입니다.

 

 

이순남 여사의 50년 골목전설,

 

연매출 12억, 자산 45억의

 

자세한 내용은

 

본방사수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끈한 맛으로 갈비찜이 아니라

 

원조 찜갈비입니다.

 

 

매콤함 칼칼함 알싸함이

 

기분좋에 어울린 갑부 찜갈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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